10月11日KBS官网更新韩剧《秘密》最新剧照：申世妍来请安度勋收下请帖。

　　친구를 반가워하는 세연

　　도훈에게만큼은 따듯한 미소를 보여주는 세연.

　　오랜만에 검찰청 앞에서 만나자 반가워합니다.

　　당황하는 도훈

　　오랜만에 세연을 본 것도 당황스러운데

　　교도소 봉사 이야기를 꺼내자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는 도훈입니다.

　　그리고 세연은 자신의 가방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죠.

　　초대장을 받은 도훈

　　자신의 개인전에 도훈을 초대하는 세연.

　　사실 도훈의 얼굴에서도 '나 여유 없어요~' 가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여유를 만들어 왔으면 좋겠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