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女生组合SISTAR成员孝琳为SBS TV水木剧《主君的太阳》献声,演唱了第三首插曲《让人疯狂》。孝琳富有感染力且沙哑的嗓音与钢琴、管弦乐融合在一起,大大提升了歌曲的渲染力。触及泪点的歌曲一定要听哦!
미치게 만들어
让人疯狂
효린
孝琳
듣고 있나요 내 마음을
보고 있나요 내 눈물을
이 세상에 하나 오로지 단 하나
난 너여야만 하는데
在听吗我的心声
在看吗我的眼泪
这世上那仅有的唯一
就只有你我
왜 자꾸 내게서 도망치나요
왜 자꾸 내게서 멀어지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날 사랑한다면
为什么总是从我身旁逃跑
为什么总是与我保持距离
留在我身旁吧握紧我的手吧
要是你爱我的话
미치게 만들어 니가
날 울게 만들어 니가
가까이 손에 잡힐듯해 잡으면 멀어지는 바람처럼
你让人疯狂
你让我哭泣
似乎触手可及却如风消散
혼자서 하는게 사랑
남는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같은 그런 바보같은 사랑
一个人的爱情
残存眼泪的爱情
像是乞丐一般如同傻瓜一样的爱情
한번만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마지막 인사를 나 해도 되나요
只此一次让我抱紧你即可
让我与你做最后的道别即可
사랑했던 추억을 행복했던 기억을 잊지 말아요
相爱的记忆幸福的回忆不要忘记
미치게 만들어 니가
날 울게 만들어 니가
가까이 손에 잡힐듯해 잡으면 멀어지는 바람처럼
你让人疯狂
你让我哭泣
似乎触手可及却如风消散
혼자서 하는게 사랑
남는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같은 그런 바보같은 사랑
一个人的爱情
残存眼泪的爱情
像是乞丐一般如同傻瓜一样的爱情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때 우리 헤어지지마요
何日我俩重遇的那天
那时我们不再分离
가슴이 하는 말 사랑해
눈물이 하는 말 미안해
아무리 주워담고 담아봐도 쏟아져버리는 말처럼
心底的那句“我爱你”
泪光中那句“对不起”
像是无法抑制喷涌而出的话语
혼자서 하는게 사랑
남는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같은 그런 바보같은 사랑
一个人的爱情
残存眼泪的爱情
像是乞丐一般如同傻瓜一样的爱情